자동차·항공·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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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오토텍, 인도 첸나이 공장 확장 이전 후 현지시장 본격 공략
KBI그룹 자동차 부품부문의 글로벌 공조 전문기업 KB오토텍이 인도 첸나이 공장 확장 이전 이후 인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KB오토텍 인도법인은 2012년 인도 진출 이후 상용차 부품 분야에서 타타자동차에 버스에어컨(BAC)을, 다임러 인디아 상용차(DICV)에 트럭 HVAC 시스템을 공급해 왔다.인도법인은 기존 제품 매출 확대와 신제품 수주 확대를 위해 생산능력 확충과 품질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공장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올해 2월 첸나이 기존 공장(약 3967㎡)을 약 6612㎡로 확장 이전해 생산능력을 늘리고 신제품 수주 여력도 확보했다.이런 투자 결실로 최근 상용차 공조부품 외에 현대차·기아에 시트 통풍블로워를 수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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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그룹이 14일부터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HINT’는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 체험과 기술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진로 설계를 돕고자 개설됐다.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2기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개발 분야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모빌리티 AI’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 및 AI 전환 관련 분야를 학습하는 '제조 지능화' 등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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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증중고차, 추석 맞이 ‘BIG 페스타’ 실시…200대 특별 할인
현대인증중고차가 출범 3주년과 추석을 맞아 14일부터 30일까지 ‘추석맞이 BIG 페스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약 200대 규모로 진행된다. 그랜저·팰리세이드·쏘나타·아반떼 등 현대자동차 인기 차종과 제네시스 G80·GV70 등 프리미엄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상세 할인 내용은 현대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3주년 기념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아반떼·쏘나타·그랜저 등 일부 차량을 대상으로 출고 전 운전석 시트커버를 현대차 순정 신품으로 교체해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전석 시트는 중고차에서 사용 흔적이 가장 쉽게 드러나는 부위인 만큼 실내 상태를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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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조6476억원 규모 대형 LNG운반선 등 6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총 1조6476억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연이어 수주하며 지난해 상선 수주 실적을 넘어섰다.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대형 LNG운반선 4척(10억 달러), 원유운반선 2척(2억 달러) 등 총 6척 12억 달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신조선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표준선 환산톤수(CGT) 기준 66% 증가했다.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LNG운반선은 올해 상반기에만 59척(총 970만㎥)이 발주돼 지난해 전체 발주량과 비슷한 수준을 반년 만에 달성하는 등 모멘텀이 강하게 회복되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올 들어 LNG운반선 18척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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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가스텍 2026’서 FLNG·LNG 밸류체인 기술력 선보여
삼성중공업이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6’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기술 경쟁력과 사업 비전을 선보인다.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 이왕근 조선해양 부문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미래 에너지의 항로를 함께 그리다(Charting the Voyage of Energy)’를 슬로건으로 참가한다.삼성중공업은 이번 전시에서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설계 능력을 인증받아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15일 독자 개발한 천연가스 액화시스템 ‘SENSE’를 FLNG 상부 설비에 적용한 개념 설계에 대해 미국선급(ABS)과 영국 로이드선급(LR)에서 기본 인증(AiP)을 받고, ABS로부터 기본 설계 검증(B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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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준비 본격화…예약 정보 이관·편명 변경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고객 예약 정보를 사전 이관하는 등 준비를 본격화한다.대한항공은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OZ)을 대한항공 편명(KE)으로 전환하는 ‘항공편명 변경(REAC, Re-accommodation)’을 실시한다. 대상은 통합 항공사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 및 항공권 구매 고객이다.이번 조치는 통합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전환되며 발생할 수 있는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예약·항공권 정보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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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이앤에프, 대산산단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4350억 투입
HD현대오일뱅크의 집단에너지 전문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에너지 공급에 나선다.HD현대이앤에프는 14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LNG 열병합발전소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송명준·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김명현 HD현대이앤에프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발전소 건립에는 약 4350억원이 투입됐다. 2021년 설립된 HD현대이앤에프는 2024년 3월 착공해 2년여간 설비를 구축하고 단계적 시운전을 거쳐 지난 7월 말 상업가동에 들어갔다.신규 발전소는 290MW 규모 전력 생산능력과 시간당 321톤의 열 생산능력을 갖췄다.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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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전국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450여명 한자리에
혼다코리아가 전국 모터사이클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구성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교류 행사를 열고 사업 방향과 서비스 역량을 공유했다.혼다코리아는 11일부터 이틀간 전국 딜러와 판매점 임직원, 가족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혼다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혼다코리아 임직원과 전국 70개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사업간담회를 통해 주요 사업 성과와 하반기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각 판매·서비스 조직의 고객 접점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리더십과 고객 서비스 관련 교육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혼다의 조직 문화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 구성원 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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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6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 공개
한화오션은 태국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6’에서 자체 개발한 6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 모델을 처음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한화오션은 14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부유식 데이터센터 FDC 모델을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FDC는 해상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전력 공급과 부지 확보, 냉각 등의 육상 데이터센터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됐다.한화오션이 개발한 FDC는 해상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해수를 냉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듈화 설계를 적용해 설치 지역과 고객 요구에 따라 발전·전력 공급 방식과 서버 유형, 데이터센터 용량 등을 구성할 수 있다.한화오션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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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공정거래 관련 준법경영 교육 실시
제주항공은 자금·회계·법무 등 관련 부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관련 준법경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교육은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자금, 회계, 법무, 기획, 예산 등 공정거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제주항공은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를 초청해 계열사 및 거래처와의 거래·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관련 리스크를 주제로 교육했다. 교육에는 관련 법률과 함께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판단 기준 등이 포함됐다.제주항공은 부서별 업무 특성과 관련 리스크를 고려한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실무 담당자와 임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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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쿠, 공유 모빌리티 주차 민원 94.74% 해소
지쿠의 공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관련 주차 민원 가운데 94.74%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4.7%는 별도의 현장 조치 없이 다음 이용자의 이동으로 해결됐다.지바이크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주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주차 민원은 전체 탑승 건수의 0.084%로 집계됐다. 해소된 민원 중 44.7%는 해당 기기를 다음 이용자가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처리됐다.공유 모빌리티는 이용자의 출퇴근과 통학, 환승 등 이동 수요에 따라 기기 위치가 계속 바뀌는 구조다. 특정 장소에 있던 기기가 다른 이용자의 이동 수단으로 다시 활용되면서 주차 관련 민원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이용자의 이동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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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터스, BMW 분당 전시장 리테일 넥스트 적용해 재단장
코오롱모터스가 BMW 분당 전시장을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에 맞춰 새롭게 구성했다. BMW와 MINI 차량 전시 공간을 비롯해 BMW M과 럭셔리 클래스 전용 공간, 상담 및 차량 인도 시설 등을 마련했다.BMW 분당 전시장은 지상 5층, 연면적 2778㎡ 규모다. 1층과 2층에는 BMW 최신 모델 11대를 전시하고 고성능 브랜드 BMW M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과 럭셔리 클래스 전용 전시 공간을 배치했다.3층에는 MINI 분당 전시장을 구성해 BMW와 MINI의 차량을 한 건물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상담 시설은 1층과 2층에 각각 2곳씩 총 4곳을 배치했다. 신차 인도를 위한 전용 핸드오버 존도 별도로 마련했다.회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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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핸즈, 고용 증가·정규직 비중 등 고용 지표 개선
오토핸즈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근로자 증가와 청년 채용, 정규직 고용 비중,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 운영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오토핸즈의 평균 근로자 수는 2024년 162명에서 2025년 180명으로 11% 늘었다.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 중 청년 비중은 45%였으며 전체 임직원 가운데 정규직 비율은 90.4%로 나타났다.기간제 근로자의 업무 수행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로는 매주 금요일 조기 퇴근하는 패밀리데이가 있다. 가족 건강검진과 단체상해보험, 경조금 지원 등도 시행하고 있다.직무 역량 개발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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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추석 전후 6일간 ‘풀문, 풀체크’ 안심 점검 캠페인 실시
BYD코리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장거리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풀문, 풀체크(Full Moon, Full Check): BYD코리아 추석 안심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 전후로 나눠 9월 21~23일, 9월 28~30일 총 6일간 전국 20개 BYD Auto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장거리 운행을 앞둔 고객은 사전 점검을, 귀성·귀경 후에는 주행 이후 차량 상태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캠페인 기간에는 동력 배터리, 차량 하부, 브레이크, 각종 소모품 등 총 15개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이 제공되며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다. 쾌적한 차량 이용을 위한 실내 연무기 탈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추석을 맞아 선착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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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공개된 ‘GV90 네오룬’, 이제 ‘제네시스 수지’에서 만나요
제네시스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특별 전시를 연다.GV90는 2024년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지난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세계 최초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등이 적용됐다.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수지 전 층을 활용해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1대, GV90 네오룬 3대, GV90 3대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1층에는 최상위 한정판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이 전시된다. 비크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 투톤 외장에 2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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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우정사업본부에 집배 현장 맞춤형 PBV ‘PV5 카고’ 공급
기아가 우정사업본부 집배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 카고’를 공급한다.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총 200대를 순차 배치할 예정이다.공급 차량은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기반으로 개발됐다. 저상화 설계로 하루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시 신체 부하를 줄였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해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기아는 실제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전국 9개 지방우정청 산하 거점우체국에서 운영 실증을 진행했다. 차량 관리자·사용자 대상 현장 설명회와 실제 집배 업무 투입을 통한 적합성 평가를 거쳐 도출된 개선 의견을 차량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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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5일부터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 무료 제공
대한항공이 오는 15일부터 스타링크(Starlink)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개시한다. 동아시아 대형 항공사(FSC)가 스타링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개조를 마친 에어버스 A350-900 3대와 보잉 777-300ER 1대 등 총 4대의 중대형기부터 적용된다. 해당 항공기는 미주·유럽·동남아 등 중장거리 노선에 우선 투입되고 일부 단거리 노선에도 배치된다. 대한항공은 2027년 말까지 운항 중인 대부분의 자사 항공기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기내 와이파이는 모든 좌석 클래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자기기를 비행기 탑승 모드로 변경한 뒤 기내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탑승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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