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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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경기 북부, 남부권역별 ‘알짜 단지’ 등장
올 상반기에는 경기 북부권과 남부권에서 주목할 만한 분양 단지가 나온다. 입지와 브랜드 등이 검증된 단지가 많은 만큼 내 집 마련을 고심 중인 실수요자들의 청약 통장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상반기까지 경기 북부권과 남부권에서 분양 예정인 물량은 총 49곳, 3만6641가구(3월 17일 조사 기준)로 나타났다. 월별 공급 흐름을 살펴보면 5월(4765가구)을 제외한 3월(9015가구), 4월(1만3450가구), 6월(9411가구)에 각각 1만가구 안팎의 물량이 집중적으로 쏟아질 예정이다.권역별 공급 비중을 살펴보면 북부권이 1만1374가구(31%), 남부권이 2만5267가구(69%)를 차지하며 공급의 공세를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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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산업 단지 품은 지역 거점 도시…새 아파트 낙수효과 ‘톡톡’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자동차 등 국내 수출을 이끄는 주요 산업이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관련 대기업들이 입주한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도 낙수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들 지역은 기업 임직원의 가처분 소득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주택 구매 수요가 증가하면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대표적인 지역으로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기도 용인시와 화성시, 충북 청주시를 비롯해 국내 첨단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북 구미시와 충남 아산시,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은 인천 연수구,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시 등이 꼽힌다.대기업 업황 호조가 지역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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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7호선 연장’ 호재…초광역 교통 허브로 도약하는 ‘청라’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교통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 서부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으로 청라·영종·송도를 잇는 삼각축이 완성되면서 서울 접근성과 생활권 확장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청라·영종·송도 ‘골든 트라이앵글’ 완성지난달 인천연구원이 발표한 ‘30분 교통도시, 인천이 가까워지는 스마트한 광역교통’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시민이 서울·경기로 출퇴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왕복 기준 평균 150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 73분, 퇴근 77분이 걸리는 이 같은 수치는 ‘인천은 어딜 가도 1시간 30분’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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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월 아파트 거래량 증가율 전국 ‘1위’…서울은 14.2% 감소
대전광역시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온기를 되찾고 있다. 아파트 매매거래량 증가폭이 최근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서울의 거래량이 급감한 것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격 역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전 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기준 대전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9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3개월 연속 거래량이 증가한 것은 물론, 지난해 월 평균 거래량(1356.6건) 대비 40.1% 급증하며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거래 증가율(2.8%)과 비교해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다.특히 타 지방광역시의 부진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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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마포 ‘공덕역자이르네’ 4월 분양
자이S&D는 오는 4월 서울 마포구 도화동 16-1번지 일원에서 ‘공덕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48~59㎡ 총 178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48㎡ 36가구 △52㎡ 36가구 △59㎡ 106가구 등 서울에서 선호도가 높은 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마포 일대는 ‘공덕파크자이’, ‘공덕자이’,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마포자이’ 등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돼 있다. 공덕역자이르네는 자이 패밀리 브랜드 단지로 공급돼 기존 자이 아파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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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인천 서부권 핵심 교통망 확충 나서
DL건설은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와 서구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4.565km, 왕복 4차로 규모의 대심도 도로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3493억원이며, BTO-a(손익공유형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이 사업은 인천시가 서부권 핵심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북부권역 지속 개발에 따른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DL건설은 인천시와의 세부 협상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60개월로, 2028년 착공해 2033년 준공 후 40년간 운영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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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AI기반 ‘화재감지 CCTV’ 성능 평가 실시
GS건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을 고도화하며 상용화 준비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GS건설은 전기차 보급과 함께 증가하는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AI를 활용한 화재감지 CCTV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특히 본 기술을 실제 적용하는 데 가장 큰 과제가 오경보 (False Alarm)을 최소화하는 것임에 착안, 강원도 삼척에 위치한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 실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해 기술의 정확도를 검증하고, 향후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확보했다.이번 실증을 통해 차량 전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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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가덕도신공항 예정지 직접 점검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발주처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윤상 이사장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의계약 예비대상자로서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현장의 지형적 특성과 해상 매립 예정 부지의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 등 회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이날 김 대표이사는 대항전망대, 외양포항, 새바지항, 연대봉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해 공항부지 조성 예정지와 인근 해역의 지형 및 주변 환경을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상세한 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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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촌 1번지 ‘반포’, 올봄 공급 릴레이 본격화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반포'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다. 재건축을 통해 환골탈태한 단지들이 속속 들어서며, ‘국평’(전용면적 84㎡) 60억원 시대를 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부촌(富村) 1번지다.◆ 대한민국 부촌 1번지, 반포 생활권반포 생활권 집값은 3.3㎡당 1억원대에 달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반포동과 잠원동은 각각 1억3093만원, 1억522만원을 기록하며 3.3㎡당 1억원대 클럽에 들었다.거래도 활발하다.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0억 원 이상으로 거래된 아파트 1458가구 가운데 433가구가 반포·잠원동 일대에서 거래됐다. 전체 거래의 29.6%에 달한다.반포 생활권의 집값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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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공간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 오픈
DL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라운지를 압구정에 선보였다.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인근에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ACRO Lounge Apgujeong)’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라운지 압구정은 예술과 건축,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 플랫폼이다. 아크로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온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가치, 주요 프로젝트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크로 브랜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브랜드의 가치와 주거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크로 라운지는 잠재 고객부터 실제 입주 고객까지 브랜드의 다양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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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풍선효과 본격화…올해 수도권 비규제지역 집값 ‘들썩’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비(非)규제지역’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가 올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올해 초부터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의 매매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와 용인시 기흥구, 화성시 동탄신도시, 구리시, 군포시 등이 대표적인 유망 지역으로 손꼽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1주 기준 용인시 기흥구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91로 올해 1월 1주 이후 2.2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평균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1.02%p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이와 함께 안양 만안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100.48로 올해 1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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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 따라 이사 가던 시대 끝”…2026년 청약 키워드 ‘트리플 학세권’
최근 분양시장에서 초·중·고를 모두 도보권에 둔 이른바 ‘트리플 학세권’ 아파트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주택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 잡은 30~40대 실수요자들이 자녀 교육 환경을 주택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고려하면서 교육 인프라가 우수한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는 것이다.과거에는 초등학교가 가까운 ‘초품아’가 교육 프리미엄의 대표적인 기준으로 꼽혔다. 그러나 최근에는 초등학교뿐 아니라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주거 입지로 기준이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자녀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장기간 안정적으로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긍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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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0일 견본주택 개관
라온건설㈜(대표이사 손효영)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한다.‘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63(영덕동 55-1번지)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7층, 7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84㎡A 83가구 △84㎡B 42가구 △84㎡C 18가구 △103㎡A 10가구 △103㎡B 2가구 △116㎡ 21가구 △119㎡A 41가구 △119㎡B 21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84㎡C 와 103㎡A 등 일부 가구는 테라스 하우스로 조성된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대로 책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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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tudio, 포스코이엔씨와 함께 글로벌 설계 협업 본격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무소 UNStudio가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하며 글로벌 설계 협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현장은 반포 한강변 입지의 가치와 스카이라인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현장에는 UNStudio 주요 설계진이 참여해 도시 맥락과 한강 조망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마스터플랜 방향을 논의했다. UNStudio 창립자인 벤 반 베르켈은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해외 건축가로서, 서울의 제도와 도시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글로벌 설계사로 꼽힌다.UNStudio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두바이 미래 교통허브, 싱가포르 복합업무단지 등 세계적 프로젝트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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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검암역자이르네’ 분양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대규모 공공 주도로 조성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서울 접근성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실수요 중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검암역자이르네’는 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에 조성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 총 60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34세대 ▲84B 246세대 ▲84C 121세대 등이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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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분양대전…올해 최다 물량 속 신규 공급 단지 ‘주목’
올해 3월 서울 분양시장에서 대규모 공급이 예고되며 이른바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용산구를 비롯해 서초구, 영등포구, 동작구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서울 주요 지역에서 이른바 ‘마수걸이 분양’이 이어진다는 점도 시장의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지역에서 한 해 동안 처음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 성적이 향후 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지기 때문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에서는 총 10곳, 7568가구 규모의 분양이 예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18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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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장일수록 ‘브랜드’ 찾는다…청약 경쟁률 격차 뚜렷
금리와 대출 규제, 분양가 상승 기조가 맞물리며 주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거래량은 회복과 조정을 반복하고, 수요자들의 관망 심리도 여전하다. 그럼에도 청약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단지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바로 ‘브랜드 아파트’다.최근 분양 시장을 살펴보면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청약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대 건설사(2025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브랜드 아파트는 기타 건설사가 공급한 단지에 비해 뚜렷한 경쟁력을 보이며 시장 내 선호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부동산리서치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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