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노동청(13명), 안전보건공단(6명),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21명) 등 50명이 참여했다.
이날 합동점검팀은 부산 사하구 소재 제조업체(5개사)에 대해 ①불티 비산방지조치, ②가스농도 측정 및 환기, ③정전기 방지, ④대피로 확보 등 사업주의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긴급 점검을 통해 고위험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동절기까지 화재예방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창길 부산노동청장은 “대기가 건조한 시기에는 작은 불꽃·불티에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화재·폭발 위험 사업장 집중 점검과 민관 협업 등을 통해 부산지역 모든 사업장이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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