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박윤주 1차관과 일본 외무성 후나코시 다케히로 사무차관이 2일 일본에서 제17차 한일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셔틀외교 복원 등으로 교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한일 전략대화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전략대화에서 양측은 차기 정상회담 개최 일정을 비롯해 북한 핵·미사일 개발 대응 등 외교 현안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날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정세 속에서 한일 간 협력과 연대 중요성에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공동 대응 방안 마련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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