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더로 THE LAW
검색

일반사회

대구경찰, 시민이 신고한 사건 진행 상황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112신고와 교통사고 건수 등 주요 치안지표는 경찰관서와 홈페이지 등에 게시

2026-11-02 11:00:00

대구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대구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사건 진행 상황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범죄 피해자에게 권리와 보호ㆍ지원 정보를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집회ㆍ행사에 따른 교통 불편 정보와 주요 치안지표 공개도 확대한다.

대구경찰청(청장 박준성)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민 중심의 경찰 서비스 전환 방침을 2일 밝혔다.

신고와 사건 처리 위주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제공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112신고와 교통사고 건수 등 주요 치안지표는 경찰관서와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국민이 치안 현황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항목별로 일간ㆍ주간ㆍ월간 등 기간에 맞추어 관련 정보를 지속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박준성 대구경찰청장은 “먼저 알리고 곁에서 돕는 시민 중심 경찰 서비스 구현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