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강버스 비리 은폐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은 박주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해 9월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한강버스 선박 건조업체 선정 과정의 금품 수수 의혹을 인지하고도 수사 의뢰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 오 시장이 지난해 서울시의회에서 감사원의 공익감사 각하 사유를 허위로 설명했다고도 지적했다.
이에 진상조사단은 관련 의혹들을 종합해 이날 서울경찰청에 오 시장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한고 밝혔다.
박 의원은 "6·3 지방선거 관련 선거범죄 공소시효가 12월 3일까지로 아직 살아 있다"며 수사기관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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