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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특검, 올림픽공원 공개 검증 새벽까지 진행... 투표용지 반출 완료

2026-10-29 10:06:33

투표함 반출 끝난 핸드볼경기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투표함 반출 끝난 핸드볼경기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돼 있던 투표용지들이 새벽까지 이어진 이태한 선관위 특별검사팀의 현장검증 뒤 148일 만에 반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미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공개 검증을 진행한 투표용지 반출을 마치고 수도권 소재 창고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가 이송 중인 투표용지들은 선관위가 별도 관리하는 수도권의 한 창고에 보관되며 공직선거법 제186조에 따라 다른 투표용지와 마찬가지로 당선인 임기 동안 보관된다.

앞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 중인 이태한 특검팀은 이날 오전 0시 38분께 약 12시간에 걸친 투표용지 공개 검증 진행했다.

이번 검증은 특검 수사의 일환으로, 공직선거법상 선거 쟁송에 따른 재검표와는 별도 절차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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