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8일 최고위원회 후 "내달 5일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된다"며 "1∼2주일 후 (국정조사 계획서가) 채택되고 준비하고 나면 12월 초에는 국정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언론에 전했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에도 상고심 지연으로 사법부의 책임이 크다는 내용을 부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김 여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해서 구속 만료가 임박할 때까지 판단을 미뤄온 조희대 사법부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국정조사 추진에 반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법부의 정치 개입 의혹은 외면하면서 국회의 정당한 검증 책무를 가로막는 것이야말로 삼권 분립의 취지를 거스르는 일"이라며 "'꼼수 보복'이라는 말로 진실 규명을 가로막지 말라"고 반박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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