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백화점은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분석한 결과 5만4,162건을 기록했으며,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각각 5만2,218건, 4만2,667건으로 뒤를 이었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드별 게시물에는 점포 행사와 매장 방문 경험, 구매 혜택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현대백화점 관련해서는 현대백화점·현대아울렛·커넥트현대 전 점에서 진행한 ‘더현대 팝업 페스타 WHAT'S NOW?’와 더현대 대구의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 52TOYS 팝업 및 구매 사은품 등이 언급됐다.
롯데백화점 관련 게시물에는 명동 본점의 에그타르트 전문점 픽베이크와 롯데웨딩페어 소식이 포함됐다. 웨딩페어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으며, 롯데웨딩멤버스 회원에게는 가전·가구 구매 시 추가 사은 혜택이 제공되는 내용이 소개됐다.
신세계백화점은 4만2,667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짚으며, 점포 수를 고려할 때 신세계백화점의 온라인 관심도와 상위 브랜드 간 격차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관련 게시물에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카페와 매장 이용 경험 등이 담겼다.
이 밖에 갤러리아백화점은 1만4,289건, AK플라자는 5,542건, NC백화점은 2,999건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6개 브랜드의 게시물 수를 합산한 백화점업계 전체 정보량은 9월 기준 17만1,877건이었다.
업계 전체 게시물 수는 지난해 같은 달 17만4,720건에서 올해 2,843건 감소했다. 감소율은 1.63%로, 개별 브랜드의 순위와 별개로 백화점업계 온라인 게시물 규모는 전년 동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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