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화는 감·배·칸탈로프멜론·깔라만시·유자 맛을 더한 ‘팅글 애사비소다’ 5종을 500mL 페트병으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모로오렌지·레몬·파인애플 제품까지 합하면 전체 라인업은 8종으로 늘어난다.
새로 선보인 제품은 과일마다 다른 풍미를 살려 선택지를 다양화했다. 달콤한 감과 배부터 향이 특징적인 칸탈로프멜론, 상큼한 깔라만시와 유자까지 익숙한 과일과 개성 있는 맛을 함께 구성했다.
한 병에 담긴 국산 사과초모식초는 1,000mg이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했고 열량은 10kcal로 낮췄으며, 비타민 B3와 B6는 각각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를 함유했다.
용기 역시 기존 제품과 차별화했다. 팅글 시리즈에서 처음 채택한 500mL 페트병은 별도로 물에 타거나 희석하지 않고 바로 마실 수 있는 형태다. 뚜껑을 다시 닫을 수 있어 이동 중 휴대하거나 마신 뒤 보관하기에도 편리하다.
이번 제품군 확대에는 건강을 고려한 음료를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 흐름이 반영됐다.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를 활용한 음료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화는 과일 풍미와 간편한 음용 방식을 결합해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구매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일화몰, 지마켓 등에서 가능하다.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넾다세일’ 기간에는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동준 일화 F&B사업본부장은 소비자들이 애사비를 다양한 과일 맛으로 접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구성했으며, 페트병을 적용한 첫 제품을 통해 일상에서 팅글을 이용하는 편의성과 브랜드 접점을 함께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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