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순찰은 이상동기 범죄예방 및 핼러윈데이(10.31.)를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면 일대의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하고, 가시적인 순찰 활동으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날 순찰에는 부산진경찰서장 등 경찰관 및 마을순찰지원단 총 16명이 참여, 중앙치안센터를 출발해 서면 2번가 주요 거리를 순찰하며 특히 클럽 등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업소 주변과 신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 불법촬영 등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골목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여성 1인 및 학생 등 범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심비상벨을 배부하고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부산진경찰서장은 “관내 지리 및 지역사정에밝은마을순찰지원단등 협력단체와의 합동순찰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평온한 일상을 보호하도록 하겠다. 특히 핼러윈데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서면을 찾을 수 있도록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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