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우즈베키스탄 마약예방 및 통제 행정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치료 ‧ 재활 시스템을 공유하고 양국 간 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연수생들은 치료감호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신재활‧직업훈련 현장과 약물병동 등의 시설을 둘러보며 인지행동치료, 동기강화 접근법, 조건반사제어법(CRCT) 등 다양한 치료·재활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
우즈베키스탄 내부부 차장 Uchkun은 “국립법무병원의 전문적인 정신재활 프로그램과 치료‧재활 체계가 인상적이었다”며 “우즈베키스탄의 마약류 중독자 치료 재활 정책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렬 병원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의 치료감호 제도와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 체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