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농협중앙회 충주시지부와 노은면 지역농협이 수혜 농가선정 및 주거환경개선 자재비(100만원 상당)를 지원했고 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 인력을 제공했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모두는 배수관로 정비, 창문 단열, 벽체 균열 보수 작업을 하며 “가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기회가 주어져 작업 내내 보람을 느꼈다”며 성실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혜자 B씨(여·70)는 “매년 장마철 폭우 및 집중 호우에 마당이 빗물과 토사로 잠겨 불안했는데, 이제는 두 다리 쭉 뻗고 잘 수 있겠다”며 사회봉사 대상자들과 보호관찰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충주보호관찰소 박진우 소장은 “앞으로도 사회봉사 대상자의 특기를 살려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 기부 사회봉사 활동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해 범죄예방을 선도하는 충주보호관찰소가 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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