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호관찰 청소년 8명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있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위원, 담당 직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소년 대상자와 보호관찰위원, 담당 직원이 팀을 구성해 팀별로 말의 습성 이해하기, 고삐 잡는 법, 솔질 체험, 승마 체험, 숲 속 트레킹 등 여러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석한 A군(17)은 “태어나서 이렇게 가까이서 말을 보는 것이 처음인 것 같다. 말을 직접 타보고 먹이 체험도 해보니 너무 신기했고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 강양훈 회장은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진로와 미래에 대한 넓은 시각을 갖게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포항보호관찰소 이환준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연계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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