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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시흥 거모지구에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11월 공급

2026-10-22 15:34:20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투시도.(사진=계룡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투시도.(사진=계룡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계룡건설이 오는 11월 경기 시흥시 거모동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5블록에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전용 84㎡ 총 338세대 가운데 304세대가 일반분양된다.

게룡건설에 따르면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상업·업무시설, 학교, 공원 등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는 지구 내 신설 예정 초등학교 배정이 확정돼 통학 여건이 좋아질 전망이다.

LH는 지난 5월 협의양도인택지 공급에 이어 근린생활시설과 일반상업용지를 내놨고, 8월에는 A-5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청약을 진행했다. 지구 조성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단지는 시흥거모지구 남동쪽에 자리해 안산신길2지구와 맞닿아 있다. 거모동 상권과 정왕동, 안산 신길·선부동 생활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지구 안에 계획된 초·중학교도 가깝다. 두 지구의 상업·업무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면 생활 편의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교통은 4호선·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서안산TG와 평택시흥고속도로 남안산TG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는 근린공원과 제기천이 계획돼 있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중심 평면을 적용했다. 시야와 바람길을 고려한 배치로 개방감과 통풍을 살렸고, 세대별 개별 창고를 제공한다. 주차공간은 총 508대로 세대당 약 1.5대 수준이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거모지구와 안산신길2지구 개발이 맞물리면서 시흥과 안산을 잇는 새 주거생활권이 형성될 것”이라며 “신길온천역과 고속도로 접근성, 전용 84㎡ 중심 구성에 분양가상한제까지 갖춰 실수요자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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