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프로젝트는 지역별 특성과 사회적 문제를 고려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교육·의료·복지 등 기초 사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차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자카르타 북부·동부 지역 중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테이블, 태블릿 PC 등 교육 기자재를 갖춘 전기버스를 이동형 교육공간으로 활용한다.
방문 교육에서는 인도네시아 교육과정과 연계해 개발한 교육 영상, 마인크래프트 게임 기반 참여형 콘텐츠, 카드게임·퍼즐 등 체험형 교보재를 활용해 전기차와 환경, 에너지 원리를 가르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학교에서 자체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사들에게 교육 모듈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학생 약 1300명과 교사 약 130명이 참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을 통해 교육 인프라 제약으로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다양한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귀 기울이고, 모빌리티를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필수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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