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학금 전달식에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이재진 회장 등 26명의 변호사가 참석, 모범학생 6명에게 각 30만 원씩 총 18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운동장에서 가진 삼겹살 데이 행사에서 참석 변호사들은 학생들에게 삼겹살을 직접 구워주며 따뜻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2021년 6월 안양소년원과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상호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총 84명의 학생에게 총 2,5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매년 사제 체육대회 날에 맞추어 삼겹살을 후원하는 등 소년원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해 오고 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이재진 회장은 “이번 후원이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기쁨과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안양소년원 김용운 원장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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