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그랜드롯데 서울은 유자와 오미자, 블루베리 등 자연 식재료를 활용한 목테일 7종을 마련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호텔 내 5개 레스토랑과 바에서 '리트리트 모먼트(Retreat Moment)'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호텔 레스토랑 직원들이 직접 레시피를 제안하고 내부 시음 평가를 거쳐 완성했다. 현장에서 축적한 메뉴 운영 경험과 고객 취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조합을 검토해 최종 7종을 선정했다.
메뉴마다 식재료의 개성을 살린 조합을 적용했다. 유자에 시소를 더한 '유즈하(Yuzu葉)'는 산뜻한 맛과 허브 향을 내세우고, '오미수'는 오미자에 크랜베리와 라임을 조합했다. 블루베리와 채소를 활용한 '바이탈 블룸(Vital Bloom)'도 대표 메뉴에 포함됐다.
채소와 향신료를 색다르게 활용한 음료도 마련했다. 토마토와 당근을 주재료로 한 '블러디 캐롯(Bloody Carrot)'과 팔각의 향을 담은 '오리엔탈 브리즈' 등이 이번 라인업을 구성한다. 목테일은 모방을 뜻하는 'Mock'과 'Cocktail'을 합친 말로, 알코올을 넣지 않고 칵테일의 풍미와 분위기를 구현한 음료를 뜻한다.
프로모션은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 피지 바(PG BAR)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해당 목테일 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더그랜드롯데 서울 관계자는 논알코올 음료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고,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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