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대상은 국가유공자 보상금으로 생활하는 차상위계층 참전유공자 가구로, 지붕·창호·유리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설비 정비, 보일러 공사를 진행했다. 부영그룹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국가보훈부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참여해 대통령 표창과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참전유공자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보수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행보의 밑바탕에는 이중근 회장의 국가관이 있다. 이 회장은 10월 24일 ‘유엔데이’를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제안을 해왔고, 2015년에는 용산 전쟁기념관에 23개국 유엔 참전국 참전비 건립 비용을 지원했다. ‘6·25전쟁 1129일’ 등 역사서 6종을 펴내며 1000만 부 이상을 무상 배포하기도 했다. 부영그룹의 누적 기부액은 1조2200억원을 넘어섰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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