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날 간담회 자리에는 범죄예방대응과장과 의창소방서 대응총괄과장 등이 참석,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소·찾·사(소방을 찾는 사람들)’ 운영을 시작했다.
‘소·찾·사’는 지역경찰관서와 119안전센터를 관할별로 연계해 경찰 실무자들이 담당 119안전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양 기관은 10월 30일까지 지역경찰관서 5곳과 119안전센터 5곳을 연계한 현장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갖는다. 실제 공동대응 사례를 놓고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해 양 기관 간 협의 사항의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
오경용 서장은 “경찰과 소방이 현장 최일선에서 함께 대응하는 만큼, 실무자 간 직접 소통은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 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공동대응 과정의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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