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칠성음료는 19일 영양군청에서 기부식을 열고 오트몬드 오리지널과 검은콩단백 제품 등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영양군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오트몬드 브랜드 캠페인 ‘영양왔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해 유튜브 쇼츠 영상의 ‘좋아요’ 한 개당 오트몬드 한 팩을 기부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 9월 22일 공개된 영상은 게시 후 16시간 만에 좋아요 10만개를 넘어섰다.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참여가 당초 기부 목표 달성으로 이어지면서 이용자의 반응을 사회공헌 활동과 연결한 사례가 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에서 형성된 참여가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오트몬드 10만개가 영양군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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