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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스마트쿠커 도입으로 푸드테크 기반 조리 시스템 마련

2026-10-20 17: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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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CU가 22일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기능을 통합한 기기를 새로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비 기기는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미리 입력된 조리 방식에 따라 가열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존에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특정 보관 상품 위주로 가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냉동 제품이나 베이커리류 등 가열 방식을 다변화했다. 조리 방식 설정은 약 1,000가지까지 적용 가능하며 무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시 갱신된다.

해당 장비는 대학가와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주거지 주변 매장을 대상으로 약 500대 규모로 우선 설치됐다. 전용 상품으로 구성된 12종의 상품군도 함께 마련돼 운영에 들어갔다.

회사 측은 "약 1,000가지에 달하는 자동 조리 설정을 바탕으로 여러 상품군의 특성에 맞춘 가열 방식을 구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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