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광주교도소는 국정과제인 마약류 사범에 대한 중독재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마약사범재활과를 신설해 중독재활업무를 수행 중이고, 안도(安道)는 중독 예방 교육, 중독 조기 개입, 상담 치료 및 회복유지 관리·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광주 지역사회 중독재활치료 기관이다.
양 기관은 마약류 사범의 사회재활과 범죄 예방을 위한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하고, 마약류 사범에 대한 재활교육, 심리평가, 심리상담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사례 공유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뜻을 같이 했다
박경선 광주교도소장은 “중독재활은 지역사회와의 연계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느끼며, 향후 마약사범의 재활과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인근 지역의 중독재활 유관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한편 광주교도소는 2026년 상반기에 원광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 마약운동퇴치본부와 마약류 사범 재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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