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와 관련해 "지난주 국토부 국감에서 민간인들을 불법 사찰하고 보복을 시도한 블랙리스트 문건을 공개했으나 일주일째 증인 채택에 응답이 없다"면서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과 이문기 전 주택토지실장, 이동환 한국부동산원 청주지사장 등을 종합감사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정치적 음모론을 가지고 김 전 장관 등을 부르겠다고 하면 옛날 공항공사 인사 농단 김건희를 부르겠다"며 "관련 없는 사람, 정쟁적 증인만 부르다 보면 민생에 필요한 증인들 못 부르는 것 아니겠나"라고 반박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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