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어 오후 9시 37분경 선박 사이 바다에 빠져 있던 A씨를 발견해 중특단 구조대원이 소방 구조세력과 함께 A씨를 육상으로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심한 추위를 호소해 119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물양장 내 방파제 끝단에 있는 선박에 들렀다가 방파제로 건너오다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다고 진술했다.
부산해양경찰서 성대훈 서장은 "야간에는 선박 구조물과 부두 시설 등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실족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이동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바다에 빠진 사람을 발견할 경우 지체 없이 해경이나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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