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는 매년 10월 4일인 세계 동물의 날을 계기로 인간과 동물의 공존 및 생명 존중의 의미를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조각가 도근기와 회화작가 임영주가 참여해 총 2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도근기 작가는 부산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했으며, 임영주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두 작가는 조각과 회화라는 서로 다른 매체를 활용해 동물의 생명력과 존재감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힐링 컬러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이 작품 속 동물의 표정을 상상하며 색을 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T&G 상상마당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예술 작품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으로 시작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현재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전국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전시와 공연, 교육 등 연간 약 3000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유망 작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