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어려운 일 생기면 지도자가 솔선수범해야 하는데 정작 재정 위기라면서 관사, 관용차는 새로 마련해 사용하는 등 본인은 그런 노력을 하지 않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추 지사가 이같이 답했다.
관용차 교체와 관련해서도 추 지사는 "사용 내구연한이 지나서 바꾼 것이고, 제가 취임하기 전에 전임 지사가 매입을 결정한 것"이라며 "친환경차를 매입해서 유지관리비가 상당히 절감된다"고 반박했다.
앞서 경기도는 추 지사의 관사로 도청 인근 아파트(156㎡·47평형)를 12억2천만원에 전세 계약했으며 이후 내부 익명게시판을 통해 일부 도청 직원들이 '내로남불'이라는 내용의 글을 잇달아 게재하며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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