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동열 이사는 1999년 경찰간부후보생 47기로 경찰에 임용된 뒤 인천 남부경찰서 조사계에서 수사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서부경찰서 수사팀장, 중부경찰서 강력팀장, 연수경찰서 수사팀장 등을 거치며 일선 수사 현장에서 사건을 다뤘다.
경정 승진 이후에는 형사과장과 수사과장을 맡았다. 2011년 계양경찰서 형사과장을 시작으로 중부경찰서, 삼산경찰서, 서부경찰서, 연수경찰서에서 형사과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미추홀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서 수사과장으로 근무했다.
박 이사는 2025년 정년퇴직할 때까지 23년간 수사업무에 종사했으며, 재직 기간 대통령 표창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경찰청장 표창 등을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법무법인 성진은 박 이사가 오랜 기간 경찰 수사 업무를 담당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형사사건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수사기관의 사건 처리 방식과 수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더하고, 법률 검토와 수사 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진아 법무법인 성진 대표변호사는 “최근 형사사법 체계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며 수사기관의 역할과 사건 처리 구조가 크게 달라졌다. 이러한 가운데 수사 현장 최일선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다양한 사건을 경험한 박동열 이사의 식견이 형사사건을 바라보는 성진의 시야를 넓히고 의뢰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강훈 로이슈(lawissue) 기자 lkh@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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