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RYU는 김포 지역 가문의 전통 가양주 문화를 기반으로 시작됐다. 발효와 증류 기술, 제품 디자인을 적용해 현재 인천 강화도 소재 증류소에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이번 명절 상품은 음용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개 구성으로 나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오리진 더블 세트는 RYU ORIGIN 375ml 2병(알코올 도수 40%)으로 이뤄졌다. 오리진과 클래식 세트는 RYU ORIGIN 375ml 1병(도수 40%), RYU CLASSIC 375ml 1병(도수 24%)으로 편성됐다.
이미지 확대보기포장 디자인에는 강화도 자연 지형을 반영했다. 유리병 외형에는 강화도 갯벌에 남는 물결 흔적인 '연흔'을 입체 형태로 적용했으며, 포장재에는 마니산 산세와 갯벌 지형을 수묵화 질감으로 담아 지역 특성을 나타냈다.
RYU 측은 "소주를 단순히 마시는 술이 아닌, 천천히 음미하고 좋은 사람과 나누며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로 제안하고자 한다"며, "브랜드가 이어온 ‘귀한 사람에게 술을 건네는 문화’를 현대적인 선물 방식으로 담아낸 만큼 뜻깊은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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