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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원, 추석명절 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에 직원들 성금 전달

2026-09-11 17:00:22

(사진제공=서울소년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서울소년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소년원(원장 직무대리 박대호)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1일 의왕시에 위치한 (재)한국소년보호협회 산하 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을 방문해 직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성금(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왕청소년자립생활관은 소외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숙식과 취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서울소년원 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아온 소중한 정성으로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는 법무부에서 2009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손잡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소년원 박대호 교무과장(원장 직무대리)은 “명절일수록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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