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상 품목은 충남 서산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깔라만시와 완숙 후에도 초록색 과피를 유지하는 청무화과다. 롯데마트가 가공품이 아닌 국산 깔라만시 생과를 취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깔라만시는 작은 크기의 시트러스 계열 과일로 녹색 껍질과 강한 산미가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베트남산 원물을 활용한 주스나 원액 형태가 주로 유통돼 왔으며, 이번에는 국산 생과 형태로 구성했다.
청무화과는 일반적인 붉은색 무화과와 달리 익은 뒤에도 과피가 초록빛을 유지하는 품종이다. 크기가 비교적 작고 높은 당도를 가진 것이 특징이며, 과피가 얇은 특성을 고려해 개별 과실에 보호망을 적용했다.
깔라만시는 가을철 동안 5개 점포에서 운영되며, 청무화과는 9월 말까지 72개 점포에서 취급한다.
회사 측은 “이번 과일군은 국산 깔라만시 생과와 초록빛 과피의 청무화과처럼 기존 유통 형태와 품종 특성이 다른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산지별 재배 특성과 품종의 차이를 반영한 과일 구성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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