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과 김치 나눔, 도시 숲 관리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본아이에프와 본푸드서비스, 순수본 등 본그룹 전 부문 임직원과 가맹점주 모임인 ‘본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함께했다.
동대문 쪽방촌에서는 6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청소, 가구 설치 등을 진행했다. 쪽방촌 주민들에게 라면 등이 담긴 정성박스를 전달하고 주변 골목을 정리하는 활동도 이어갔다. 본그룹은 2016년부터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119개 가구를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진행했다.
김치 나눔에는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참여해 배추김치 6톤을 담그고 포장했다. 완성된 김치는 전국 51개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약 1,600명의 이웃에게 전달됐다.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는 숲 가꾸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잡초 제거와 목재 정리 등 자람터를 관리하고 묘목을 심었다. 본그룹 임직원과 가족 봉사단은 2021년부터 해당 활동에 참여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본그룹은 2016년부터 창립기념일을 계기로 전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 대상 ‘어르신 본죽 왔어요’, 자립준비청년 대상 ‘본우리집밥 함께차린 청년밥상’, 유아 대상 ‘베이비본죽 지지특공대’ 등 대상별 사회공헌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본그룹 관계자는 “올해 활동에는 250여 명이 참여해 쪽방촌 주거환경 정비부터 김치 나눔과 숲 관리까지 분야를 나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창립을 기념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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