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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추석 앞두고 협력사 22곳에 하도급대금 129억원 조기 지급

2026-09-08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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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뚜기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22곳에 하도급대금 12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를 비롯해 원료와 포장 관련 업체다. 오뚜기는 이들에게 전월 하도급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며, 정상 지급일보다 어음 기준 평균 50여 일 앞당겨 집행한다.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관련 사안은 ESG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내부 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있다. 주요 안건을 검토해 협력사와의 거래 및 지원 체계를 개선하는 방식이다.

오뚜기는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와 대리점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로,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22개 협력사에 129억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며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50여 일 빠르게 집행한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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