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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jari, 국제 주류 품평회서 제품 3종 모두 수상

2026-09-08 2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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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2026 IWSC와 ISC 2026에서 출품 제품 3종 모두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출품 제품은 ‘자리 문배술 24’, ‘자리 문배술 41’, ‘자리 가무치 24’다. IWSC에서는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문배술 41이 은상을, 자리 가무치 24가 동상을 받았다.

자리 문배술 41과 자리 문배술 24는 IWSC 심사에서 각각 94점과 91점을 기록했다. 자리 문배술 41은 섬세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질감, 균형 잡힌 풍미를 평가받았으며 자리 문배술 24 역시 과일향과 질감, 풍미 측면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ISC 2026에서는 자리 문배술 24가 금상을 차지했고 자리 문배술 41과 자리 가무치 24는 각각 은상을 받았다. ISC는 증류주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진행해 품질과 풍미 등을 평가하는 국제 주류 품평회다.

jari는 국내 전통주 원액을 숙성해 증류주로 만드는 브랜드로, CJ제일제당은 문배주양조원과 다농바이오와 협업해 제품을 개발했다. 국내에서는 7월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가무치 24를 선보였으며, 올해 가을 미국 시장에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jari 제품 3종이 두 국제 품평회에서 모두 수상하면서 제품별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내 양조장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K-증류주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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