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2026년 이공계 스텝인(Step-i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업과 연구기관의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이공계 분야의 직업과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신제약 연구소에는 중학생 약 20명과 지도 교사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제약회사의 연구개발 직무와 연구원의 역할,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연구실을 둘러봤다.
연구실 투어에서는 연구원들의 실험 시연과 연구 장비를 통해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이 소개됐다. 분석 과정과 장비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학생들이 현직 연구원에게 직무와 관련한 질문을 직접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신신제약의 파스와 관련해 온감과 냉감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과 작용 원리, 붙이는 제형과 뿌리는 제형의 차이 등이 주요 질문으로 나왔다. 연구원이 되기 위한 학업 과정과 전공 선택, 대학원 진학 등 구체적인 진로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신신제약 연구원들은 자신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제약·바이오 분야의 직무와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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