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해커톤에는 전국에서 186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8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약 한 달 동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참가팀들은 요기요 앱의 사용자 경험과 개인화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개발 과정에서는 요기요와 한국오라클의 기술 전문가들이 멘토링에 참여해 서비스 구현을 지원했다.
최우수상은 화면 속 음식 이미지를 바탕으로 해당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구현한 ‘먹크크’팀이 받았다. 우수상은 여러 언어로 외국인과 대화하며 주문을 지원하는 AI 주문 에이전트 ‘YOBI’를 제안한 ‘공간벡터’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여러 사람이 함께 메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스와이프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실시간 AI 매칭 서비스를 제안한 ‘플로우’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해커톤 수상팀에는 요기요 인턴십 기회와 향후 입사 지원 시 서류·과제 전형 면제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최우수상팀에는 상품도 제공되며, 수상팀을 대상으로 개발자 커리어 멘토링도 진행된다.
한국오라클은 참가자들에게 오라클 자격증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교육 수료와 자격증 취득에 따라 ‘오라클 글로벌 해커톤’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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