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사랑의 단체헌혈’을 7일 진행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시교육청 주차장에 배치해 희망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 방학과 휴가 등으로 헌혈자가 줄어드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시교육청 직원뿐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직원 가운데 참여를 원하는 사람도 함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정기적인 참여를 이어가기 위해 여름과 겨울에 각각 한 차례씩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특정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연중 헌혈 참여 기반을 유지하려는 취지다.
직원들이 헌혈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인천혈액원이 헌혈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관을 찾은 직원들이 별도의 이동 부담 없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실천을 지속할 방침이다.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혈액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정기 단체헌혈에도 계속 참여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정기헌혈을 통해 직원들이 생명나눔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헌혈 참여가 자연스러운 조직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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