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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윤슬자이’ 본격 분양…역세권 중대형 주거상품 공급

2026-09-03 10:14:11

목동윤슬자이 조감도.(사진=GS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목동윤슬자이 조감도.(사진=GS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GS건설이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조성되는 ‘목동윤슬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목동윤슬자이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전용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3㎡AD 10실, 202㎡BD 9실, 198㎡CD 8실로 구성된다.

청약은 9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되며,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13~14일 이틀간 진행된다.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워 여의도·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서정초·목운중·양정고·진명여고 등 명문 학군이 인접하고 입시 학원가도 도보권이다. 현대백화점·이마트·메가박스 등 쇼핑·문화시설과 이대목동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가깝다.

상품성 측면에서 저층부 외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칸의 작품 ‘윤슬’이 적용됐으며,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000평 규모의 멤버십 웰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선다. 102동 47층에는 와인리저브·카페테리아·파티형 게스트하우스·업무공간·음악·영화 감상 공간 등이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전 호실에 발코니가 도입됐으며, 타입에 따라 4베이, 2면 또는 3면 발코니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일부 호실은 복층형으로 구성된다.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중도금 대출금리가 연 2.5%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사업주체가 부담한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윤슬자이는 오목교역 중심 입지와 목동의 교육·생활 인프라에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한 단지”라며 “목동 재건축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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