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법무부는 교정공무원의 근본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긴밀히 추진 중이다. 지난 3월 국가보훈부와 함께 교정공무원 예우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정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청년의 시각에서 교정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양 부처의 청년자문단이 함께 추진한 첫 합동 현장방문이다.
이날 청년자문단은 수용동·취사장·소망의 집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수용동 보안 절차, 수용자 관리, 재범 방지 프로그램 운영 등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교정공무원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살펴봤다.
이어서 열린 교정 정책간담회에는 청년 교정공무원부터 다양한 직급의 교정 공무원이 참석해 교대·야간 근무에 따른 부담, 열악한 수용 환경 등 교정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 등을 청년자문단에 전달했다.
남창형 법무부 청년보좌역은 “이번 방문으로 교정본부와 각 교도소가 겪어온 어려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정공무원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고, 교정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문단과 함께 청년의 시각으로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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