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골프존은 7월 자원순환 캠페인에 참여한 데 이어 8월에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밀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환경 분야에서는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락앤락의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에 임직원이 참여했다. 일상에서 사용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의 참여로 모인 용기는 모두 273개다. 수거된 용기는 재활용 원료화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지원 활동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골프존은 8월 20일 굿네이버스와 함께 방학과 주말 기간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밀키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골프존 임직원뿐 아니라 스크린골프 이용자들의 기부금도 함께 활용됐다. 골프존의 ‘팔도페스티벌’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에 임직원의 봉사활동이 더해지는 방식이다.
4년 동안 해당 사업을 통해 지원한 규모는 누적 431가구, 3만7484식에 이른다. 골프존은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으로 사회공헌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에 직접 참여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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