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5년 대회에서는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우수 2명, 장려 9명 총 17명이 입상했다.
지난 4월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해 전국대회 참가자격을 얻은 수형자들은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한여름 무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했고, 직업훈련교사들은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훈련 과정을 꼼꼼히 살피며 지도한 결과다.
특히 보석가공 직종에서 금상을 수상한 수형자 A씨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직업훈련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노력했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 대회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수형자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익힌 기술로 전국기능경기대회라는 큰 무대에 도전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직업훈련은 수형자들이 출소 후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성공적으로 사회로 돌아가게 만드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을 강화해 사회로 돌아간 이들의 재범을 예방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