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보행로 곳곳에 부착된 불법 사금융 광고 스티커 위에 따뜻한 위로 문구와 KB희망금융센터 연락처가 담긴 '빚길조심' 스티커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불법 대출의 위험성을 알리고,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안전한 금융지원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
'KB희망금융센터'는 서울, 인천, 대구, 대전 등 전국 6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전문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과 청년들이 위험한 '빚길'을 벗어나 안전한 '희망대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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