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기업 600곳 가운데 채용 계획을 확인한 342개 기업의 업종을 살펴본 결과 17개 분류 중 11개 영역에서 채용 확정 비율이 지난해보다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확정 수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분야는 정유·화학·섬유로 75%를 기록해 전년보다 66.3%p 늘었다. 에너지는 90.9%로 27.3%p 상승했으며 의류·신발·기타제조는 63.6%로 23.0%p 증가했다.
채용 확정 비중이 높은 상위 분야는 에너지 90.9%, 정유·화학·섬유 75.0%, 금융·보험 70.6%, 의류·신발·기타제조 63.6%, IT·정보통신·게임 60.6%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운수는 33.3%에 그쳐 지난해 대비 26.7%p 떨어지며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식음료 역시 전년보다 10.6%p 줄어든 35.1%로 조사되어 하위 영역에 머물렀다.
회사 측은 "에너지 업종 채용 확정 비율이 90.9%에 달하고 정유·화학·섬유 분야도 75%를 기록하는 등 기반 산업 전반에서 하반기 인력 채용 동향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채용설명회 행사에서는 주요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채용 관련 정보 전달이 이루어진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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