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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비쟁점법안 40여건 처리 합의…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내달 정기국회로

2026-08-26 14:50:36

여야 원내운영수석부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여야 원내운영수석부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야가 26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법안 40여건을 처리하는데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올릴 안건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관계자가 전했다.

일단 여야 간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등 부동산 관련 법안은 상정하지 않고 내달 개회하는 정기국회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다만 민주은 '5·18 폄훼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 촉구 결의안을 단독 상정하기로 방침을 고수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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