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중국, 북한의 입장이 복잡한 변화를 보이는 가운데 한반도 정세가 여러 가지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정당 외교는, 특히 미국의 경우 정부 외교와 달리 (미국) 야당과 대화할 수 있다"면서 "11월에는 (미국) 중간 선거가 예정돼 있는데, 전당대회 기간에 약속한 대로 연내에 미국, 중국, 일본을 방문하는 정당 외교를 바로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페이스메이커 외교는 지난해 8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남북관계와 관련해 한국의 조력자·촉진자의 역할을 자처하며 처음 언급됐다.
최근에도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추진되는 북·미 정상회담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피스메이커 활동을 촉진하고 기여하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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