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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용산 캠프킴 부지 녹지기준 완화' 법안 공감대... 26일 본회의 처리 가능성

2026-08-20 13:56:02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오른쪽)와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야가 용산 캠프킴 부지에 공원녹지 확보 기준을 완화해 부동산 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0일 본회의에 앞서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여야는 이를 위해 오는 26일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 예정이다.

용산공원특별법 개정안은 남영역·삼각지역과 인접한 캠프킴 부지 등에 적용되는 공원·녹지 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본회의에 부의된 상태다.

다만 이 법안은 최근 여야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용산공원 부지 개발 문제와는 별개로 진행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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