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남경찰청은 올해 1~6월까지 꾸준히 전년 대비 교통사망사고 감소 폭을 키워오며 안정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했다. 특히 상반기 어린이 교통안전대책에서는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감소세를 견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행자, 농기계, 외국인 유학생 등 주요 분야별 맞춤형 현장 단속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착한 운전 캠페인’을 통해 도민공감대 형성 및 자발적 법규 준수 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아울러 스쿨존 및 노인보호구역 등 주요 교통시설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최근 폭염이 누그러지고 선선해짐에 따라 보행자 및 농기계·이륜차 등 주민들의 활동이 늘어날 것을 예상, 5일장과 경작지주변 등 지역 특성을 면밀히 살펴 맞춤형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종철 청장은 “교통 단속 및 사고 처리 현장에서는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관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을기울여 준 경찰관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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