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장례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상속·증여 등 세무 절차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상조상품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교원라이프 후불제 상조상품과 연계한 세무상담 프로그램과 멤버십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상조상품 가입 고객이 장례 후 세무상담을 신청하면 세무법인 센트릭 소속 세무사와 연결해 상속·증여 등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초기 세무상담 비용은 교원라이프가 부담한다. 추가 세무서비스 이용에 따른 할인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교원라이프는 우선 교원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운영 결과를 검토해 기업 간 거래(B2B) 제휴 후불제 상조상품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후 기존 상조상품 회원을 대상으로 제휴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장례 이후에는 상속과 증여 등 예상하지 못했던 세무 절차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라이프케어 파트너로서 장례 전후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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