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일상을 채우는 활(活)력’을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동화약품은 캠페인 대상 제품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1%를 한국해비타트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국내를 연결했던 비밀 연락 조직인 서울연통부의 거점으로 활용됐다. 초대 사장 민강 선생을 비롯한 동화약방 관계자들은 활명수 판매 수익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의 기부 대상 제품은 ‘까스활’, ‘소다활’, ‘편안활 스트롱’이다. 동화약품은 캠페인과 연계해 광복절을 일상에서 기억하자는 취지의 ‘기억 키캡 키링’도 제작했다. 키링은 ‘ㄱ’자 형태로 제작됐으며 태극기와 ‘대한민국’ 타이포그래피, 무궁화, 동화약품 부채표 등을 디자인에 활용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한정판 ‘기억 키캡 키링’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일상에서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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