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사는 지난 11일 굿네이버스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가정 50가구에 전달할 선물꾸러미를 마련하고, 학대피해아동을 본사로 초청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선물꾸러미는 식료품과 생필품, 과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굿네이버스를 통해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학대피해아동을 본사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회사 내부를 둘러본 뒤 금천롯데타워 내 롯데GRS 아카데미에서 도넛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롯데알미늄 등 3사 임직원들과 함께 키캡 만들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롯데알미늄 등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민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이 학대피해아동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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